顯示具有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 I Often Stammer and Forget the Way to Sleep (2013) 標籤的文章。 顯示所有文章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我之所以發著如此
令人受不了的高燒
是因為我想說的話
總是多得過分
붉은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었던 계절
아무의미도 없는 화장을 하고
나도 몰래 흥얼거린 타인의 노래
咬下一口鮮紅的蘋果
成了某人而非自己的季節
化上了毫無意義的妝
我也不自覺哼起了別人的歌
당신의 올바름에 새파란 멍이 들던 날
올려다봤던 하늘은 질리도록 낮았던가
被你的正義嚴辭碰出青紫瘀痕的我
是仰望著的天空低沉得讓我厭倦了嗎
우린 서로의 귀 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 기다렸지
我們在彼此的耳後
埋進了一粒種子
等待好長一段時間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눈꺼풀 뒤엔 초록의 하늘이 번져가고
그곳에 부는 바람을 한 모금 씩 마시면
현실도 잊혀져 난 가벼웁게 흩날리네
陰沉的日子裡夢見了美麗之境
眼皮後方的青綠天空渲染開來
彼處吹拂著的風若是飲下一口
連現實都忘卻的我輕悠地飄蕩
비가 내리면 우산 없는 그대가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되요
倘若下雨了,我如此想著
沒有雨傘的你好像就沒有辦法回去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