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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영원한 게 있을지
사는 게 유행인 건지
너와의 마지막 날이 생각이 났어
혼자가 당연한 거야
厭倦了
真有所謂永遠嗎
生活難道僅是逐流
回憶起與你的最後那天
理當落得孤身一人
I need a change
I need something is new
이 평화가 난 불안해
반복되는 하루 속에
我需要改變
我需要全新的事物
這般平靜令我不安
日復一日的重複中
You can call me anything
어떤 말도 난 괜찮아
서로 다른 세상을 잘 알고 있지만
儘管隨意稱呼我
怎麼說我都無所謂
即使深知彼此分屬不同世界
그때의 난 너를 숨겨도
차오르던 나의 숨결에
即使當時將你藏起
在我湧上的氣息中
거리가 어둡고
달이 밝아도 몰라
눈이 멀었지
너의 환한 그 눈길
街道再昏暗
仍未覺月的明亮
盲茫而迷失
在你熠熠眼光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