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APPLE - Night of the Living You 韓中歌詞(살아있는 너의 밤/你復生之夜)

on 2022/03/22

오늘 어쩌면 너를
어딘가에 묻고 올지도 몰라 
너의 밤이 모자랄 만큼
먼 곳으로 데려갈게

今天說不定會把你
埋葬在某個地方後再來
你的夜晚有多短暫
就帶你去多遠的地方

깊숙이 박힌 네 손톱이
잘 빠지질 않아도
너와 나의 날들만큼의
흙은 덮어주고 갈게

儘管你深深嵌入的指甲
不甚容易掉落
你我相伴彼此多久
就用多少土將你掩埋

그대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주길 바래

如此祈願著你能夠通往
另一個世界

오늘도 너는 해가 지면
어김없이 필지도 몰라
나의 낮이 죽어버리기
전에는 되돌아갈게

今天的你是否也定然
會在日落之時復活呢
在我的白晝澈底消逝之前
我會回去的

네가 잔뜩 묻어버린
옷을 다 벗어버리고
너의 하얀 몸 위에
불을 지르고 난 돌아갈게

你將沾滿了髒汙的
衣物全脫了個精光
在你慘白的身軀上
縱火後我就要回去了

그대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주길 바래

如此祈願著你能夠通往
另一個世界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네 몸이 살아나는 밤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네 몸이 살아나는 밤

有人在叫喚我的聲音
你軀體活過來的夜
有人在叫喚我的聲音
你軀體活過來的夜

🎶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네 몸이 살아나는 밤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네 몸이 살아나는 밤

有人在叫喚我的聲音
你軀體活過來的夜
有人在叫喚我的聲音
你軀體活過來的夜

그대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주길 바래
그대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주길 바래

如此祈願著你能夠通往
另一個世界
如此祈願著你能夠通往
另一個世界

그만, 그만
그대가 나지 못하게
오, 아무리 애를 써도
기어코 나를 파먹고

夠了,夠了
為使你不再起死回生
哦,不管再怎麼努力
你都非得將我齧噬

그만, 그만
나를 못 살게 해
오늘만큼은 참을게
그러니 부디 내일은

夠了,別把我
弄得生不如死
我最多就忍到今天
至於明天就求求你

살아나지 말아줘

千萬不要活過來

🧟‍♂️

Night of the Living Dead/살아있는 시체들의 밤/活死人之夜

Night of the Living You/살아있는 너의 밤/你復生之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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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 ©blauerev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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