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올려본 저 하늘에
오색 가지 수놓은 빛들이
일렁이다 수줍어하면서도
어딘갈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邊走邊仰望的那片天空
綴滿了五彩斑斕的光點
一面搖曳著一面靦腆地
彷彿正眺望著某個地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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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지 않는 잠을 청해보시나요
두 눈만 깜빡인 채 이 밤을 지새겠죠
막 이제 잠이 돌아서 오려 하시나요
못 이루시는 밤을 지나고 오시겠지요
明知無果仍試圖喚來睡意嗎
看來只能雙眼一眨一眨地熬過今晚
此刻才想回過頭來入睡是嗎
恐怕只會是個無功而返的夜晚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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